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10(리버스: 1999)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강당에서 침묵을 깬 [[소네트(리버스: 1999)|소네트]]를 극형에 처해야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재판이 감형으로 가닥이 잡힌 후에 지쳐서 쓰러진 소네트를 진심으로 걱정하며 데리고 나가 안정시킨다. 어디까지나 규율을 중시해서 극형을 주장했을 뿐이지 소네트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없던 모양이다. 그리고 재판장에서 37에게 숫자 0이라고 판명된 [[버틴]]에게 0이란 모든 것의 기준점이라 영원히 변하지 않고 또한 영원히 고독한 존재라고 말하며 동정을 표한다. 의외로 아페이론 학파의 논리가 외부 사람에게 있어서 말장난처럼 보이는 걸 자각하며 사실 아무 의미도 없는 거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